최재원 "프로골퍼 아내 처음엔 꺼려, 집 가까워 자주 만났다"

손원태 기자

입력 2019-09-18 08: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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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원. /MBC TV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사람이 좋다' 배우 최재우너이 프로골퍼이자 아내인 김재은을 언급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TV 예능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최재원의 일상사가 전파를 탔다. 

 

최재원은 현재 KBS 2TV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에서 악역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동료배우 안문숙은 "성격이 정반대다. 원래 악역을 하시는 분들은 실제로 보면 정말 순둥순둥하다"고 말했다.

 

최재원은 드라마 녹화를 마친 후 아내가 일하고 있는 골프연습장을 찾았고, 김재은은 최재원보다 7살 연하였다. 

 

최재원은 김재원과의 첫만남에 "골프한다는 얘기를 듣고 처음에는 만남을 미뤄달라고 했다"면서 "나는 탁구를 좋아한다고 했다. 그런데 둘다 교대 근처에 살고 있었다. 1km 반경에 집이 있어 만남의 기폭제가 됐다"고 덧붙였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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