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욱 "정재욱, 성 빼고 이름도 직업도 하는 일도 똑같아"

손원태 기자

입력 2019-09-18 08: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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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욱.jpg
임재욱 정재욱. /SBS TV '불타는청춘' 방송 캡처
 

'불청' 가수 정재욱이 출연해 화제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TV 예능 '불타는 청춘'에는 강화도로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가수 정재욱이 새 친구로 등장했고, 그는 1991년 1집 '어리석은 이별'로 데뷔한 30년차 가수다. 

 

이후 '잘가요', '가만히 눈을 감고', '약속'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정재욱은 현재 FAB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겸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고. 

 

정재욱은 "예능 출연이 너무 오랜만이라 솔직히 떨린다"면서도 "오랜만에 선후배와 친구 만나 잘 인사하고 재밌게 놀다 오겠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포지션 임재욱은 초면인 정재욱을 반갑게 맞이했고, 두 사람은 이름 재욱의 한자마저도 똑같았다. 재상 재, 빛날 욱. 또한 엔터테인먼트 운영 등 비슷한 일을 겸직하고 있다고. 

 

임재욱은 "우린 성만 빼고 다 같다"면서도 정재욱을 다정히 챙기는 등 눈길을 끌었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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