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오늘도 삭발릴레이, 오전 11시 차명진·오후 4시 박시연"

손원태 기자

입력 2019-09-18 10: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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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김문수, 삭발식 동참
사진은 지난 17일 오전 서울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자유한국당 박대출 의원이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에 반대하며 삭발식에 동참한 김문수 전 경기지사의 머리를 깎아주는 모습. /연합뉴스
 

김문수 전 경기지사가 삭발 릴레이를 예고했다. 

 

김 전 지사는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오전 11시에 차명진 전 의원이 세 번째로 삭발한다"면서 "오후 4시에는 박시연 자유한국당 중랑갑 위원장이 네 번째로 삭발한다"고 말했다.

 

그는 "많이 참석해 주시기 바란다"면서 "투쟁 열기가 점점 뜨거워지고 이싿. 언론 보도도 좋아지고 있다. 민심이 움직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삭발 릴레이는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을 반대하며, 지난 10일 이언주 무소속 의원을 시작으로 11일 박인숙 한국당 의원, 김숙향 동작갑 당협위원장, 16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17일 김문수 전 경기지사로 이어졌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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