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욱 결혼, 핑크빛 박선영 자동소환 "가족 같은 사이"

손원태 기자

입력 2019-09-18 11: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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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욱.jpg
임재욱 결혼, 박선영. /신엔터테인먼트 제공
 

포지션 임재욱이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그와 핑크빛 기류를 보인 배우 박선영도 덩달아 화제다. 

 

신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9일 임재욱이 8세 연하 일반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린다며, "2년 교제 끝에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발표했다. 

 

임재욱 또한 "신엔터테인먼트를 차리고 몇 년 동안 가수와 제작자의 길을 걸으며 바쁜 생활을 하고 있다"면서 "바쁘고 부족한 저를 항상 믿어주고 응원해주는 이분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결심했다"고 전했다. 

 

임재욱은 "늦은 나이에 결혼을 결심한 만큼 많은 분들이 진심으로 축복해주셨으면 좋겠다"면서 "오랜 시간 응원, 사랑으로 힘을 주신 팬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이번 가을에 열심히 준비한 새 음악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임재욱은 지난 17일 방송된 SBS TV 예능 '불타는청춘'에서도 결혼 소식을 깜짝 발표한 바 있다. 

 

그는 멤버들에게 청첩장을 일일이 돌렸고, 예비 신부의 이름 또한 '선영'이라 멤버들은 박선영이 아니냐며 더욱 놀라워했다. 

 

그러나 임재욱 측근은 18일 한 연예매체에 "박선영은 결혼 소식을 미리 알고 있었다"면서 "방송에서도 임재욱과 박선영이 교제한다는 말을 한 적은 없다. 편집으로 핑크빛으로 보였을 뿐이다. 가족 같은 사이"라고 일축했다. 

 

한편 임재욱은 1996년 '포지션'으로 데뷔, '후회없는 사랑'을 시작해 'I Love You', '하루', 'Blue Day', '너에게'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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