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미하다 뜻, '어리석고 둔하다' 우리말 형용사

손원태 기자

입력 2019-09-18 11:2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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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미하다 /JTBC '어서말을해' 방송 캡처
 

'어서말을해' 우리말 투미하다 뜻이 화제다. 

 

지난 17일 방송된 JTBC 예능 '어서 말을 해'에는 이진혁과 스윙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투미하다' 뜻을 묻는 문제가 출제됐고, 박나래는 "다투다, 투사 이런 '투' 아니냐"라고 추측했다.

 

지상렬은 "질투하다"라며 오답을 내놓았고, 이진혁은 "아름답다"라는 뜻일 거라고 다양하게 해석했다.

 

이 가운데 스윙스는 "모자르다"라면서 유추했고, 이는 정답이었다.

 

'투미하다' 정확한 표현은 '어리석고 둔하다'라는 뜻을 가진 형용사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는 "티미하다는 투미하다의 사투리다"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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