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분토론' 갈 곳 잃은 민심 향배는?…김종민·정태옥·이태규·김경진 출연

이상은 기자

입력 2019-09-18 01: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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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분토론 /MBC제공

'100분토론'에서 추석 이후 민심을 진단한다.

17일 자정 방송되는 MBC '100분토론'에서는 '갈 곳 잃은 민심 누가 잡나'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주요 언론사들의 여론조사 결과 조국 법무장관 임명 이후 민심이 요동치고 있다. 대통령 국정 지지율까지 낮아져 여권이 한숨을 쉬는 상황이지만, 그렇다고 야권 상황이 나아진 것도 아니다. 무당파가 늘고 있는 것.

조국 법무장관 임명 이외에 추석 밥상에 주로 오른 주제는 검찰 개혁, 경제 정책, 대북 정책 등이다. 추석 성적표를 받아든 여야 정치권은 이제 내년 총선을 향해 바쁘게 움직일 시간이다.

선거제 개편, 보수통합, 호남 정계개편 등에 얽힌 각 당 셈법은 복잡하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조국 파면'을 주장하며 삭발 투쟁에 돌입한 만큼 정기국회에서는 여야 충돌이 한층 격렬해질 전망이다.

'100분토론'에서는 추석 이후 민심 동향에 대해 짚어보고 여론조사에서 나타난 민심의 의미, 그리고 각 당의 셈법을 둘러싼 여야 의원들의 열띤 토론이 펼쳐진다.

이날 '100분토론'에는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정태옥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이태규 바른미래당 국회의원, 김경진 무소속 국회의원이 출연한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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