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재산 공개 "주로 부동산에 투자…총 5채 보유"

이상은 기자

입력 2019-09-18 02: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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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TV조선 '아내의맛' 방송 캡처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 진화 부부의 재산이 공개됐다.

17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재무 상담을 받는 함소원, 진화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화는 어머니의 부탁을 받고 함소원을 위한 소파를 구입했다. 하지만 소파를 본 함소원은 분노했다.

함소원은 "사기 전에 왜 말 안했냐. 비싼 쇼파를 어떻게 샀냐"면서 "우리 통장에서 안 썼던데 어디서 난 돈이냐"고 캐물었다.

진화는 결국 "엄마가 당신 소파 사주라고 주셨다"고 실토하며 "당신이 돈을 돌려줄까봐 미리 말하지 않았다. 엄마가 당신에게 주는 선물이다. 중국에서는 선물은 받는 게 예의"라고 설명했다.

함소원은 기뻐하면서도 계획적인 소비를 하지 않는 진화를 걱정했고, 진화는 서프라이즈 선물에도 돈 걱정만 하는 함소원을 답답해했다.

부부는 결국 체계적인 재무 상담을 받기로 했다. 함소원은 "종잣돈이 있어야 제대로 된 투자를 할 수 있는데, 지금 현금이 얼마 없다. 저는 돈이 생기면 부동산에 투자하는 스타일"이라고 설명했다.

전문가는 상담을 위해 함소원의 재산을 물었고, 함소원은 "아파트 2채, 빌라 2채, 전원주택이 1채 있다. 모두 경기도에 있고, 서울에 있는 하나는 20대에 방배동에 사뒀던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진화의 자산 상태에 대해서는 "비상금 3천만원, 월세 받는 것도 있다"고 말했다.

전문가는 "현금을 많이 가진 사람이 요즘은 없다. 투자 전략을 바꾸시는 게 중요하지 종잣돈 늘리기에 집중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

하지만 함소원은 "저는 제가 가진 돈이 너무 적다고 느낀다"면서 "10년 만에 재기해서 이 인기가 언제까지 갈까. 저는 내년 여름까지라고 생각한다. 그 전에 바짝 벌어야 한다"고 불안감을 토로했다.

이에 전문가는 "불안 자체를 조절하실 필요가 있어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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