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이 17일 하안3동 주민들과 대화하고 있다. /광명시 제공 |
광명시는 17일 하안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우리 동네 시장실'을 운영했다.
박승원 시장은 이날 김용진 동장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은 후 지역 현안사항 등을 챙겼다.
가림초·중학교와 하안남초교 등을 각각 방문해 교육시책과 관련한 의견을 나눴다.
또 하안6단지 등 경로당 5곳에 들러 노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고, 지역주민 50여 명과 간담회도 하는 등 시민과 소통했다.
박승원 시장은 "시민 한분 한분의 의견을 소중하게 경청해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우리 동네 시장실을 운영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많은 시정 참여를 바랐다.
시는 지난해 8월부터 매월 각 동 행정복지센터 1곳에서 우리 동네 시장실을 운영하고 있고, 이번이 10번째다.
박승원 시장은 이날 김용진 동장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은 후 지역 현안사항 등을 챙겼다.
가림초·중학교와 하안남초교 등을 각각 방문해 교육시책과 관련한 의견을 나눴다.
또 하안6단지 등 경로당 5곳에 들러 노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고, 지역주민 50여 명과 간담회도 하는 등 시민과 소통했다.
박승원 시장은 "시민 한분 한분의 의견을 소중하게 경청해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우리 동네 시장실을 운영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많은 시정 참여를 바랐다.
시는 지난해 8월부터 매월 각 동 행정복지센터 1곳에서 우리 동네 시장실을 운영하고 있고, 이번이 10번째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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