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철호 의원 "김포 마산도서관 특별교부세 8억 결정"

김우성 기자

입력 2019-09-18 12:3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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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바른정당 홍철호 의원이 질의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홍철호(김포시을) 의원은 김포한강신도시 마산도서관 건립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8억원 교부가 결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와 함께 김포지역 침수피해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걸포배수펌프장 제진설비 교체 특별교부세 10억원도 결정됐다고 덧붙였다.

사업비 113억원(국비 20억원·지방비 93억원)이 투입될 마산도서관은 김포시 마산동 솔터초·솔터고 인근에 지상 3층·지하1층, 연면적 2천640㎡ 규모로 오는 2021년 건립 예정이다. 어린이자료실과 종합자료실, 디지털자료실, 간행물실, 다목적강의실 등을 갖추고 신도시 주민들의 정보 욕구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포한강신도시를 지역구로 둔 홍철호 의원은 올해 1월 장기도서관 개관을 시작으로 추후 운양도서관 건립까지 교부세 확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홍철호 의원은 "한강신도시 내 거점별 공공도서관 확충을 비롯해 김포시민들의 평생교육·문화·복지 공간이 대폭 확대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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