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가침미산에 둘레길·테마쉼터

김대현 기자

발행일 2019-09-19 제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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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 15억 투입 내년초 공사착수
연말까지 녹지공간 조성 마무리

안산시 반월동 가침미산에 둘레길과 테마쉼터 등이 들어선다.

시는 내년 반월동 가침미산 국유림 지역에 국비와 시비 15억원을 들여 4만8천㎡ 규모의 여가 녹지를 조성하기로 했다.

여가 녹지에는 둘레길과 철쭉동산, 테마쉼터, 버섯체험장, 노을전망대 등이 들어서게 된다. 시는 내년 초 공사에 돌입, 연말까지 녹지공간 조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며 2만여명의 주민들이 이용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반월동은 93%가 개발제한구역이어서 여가시설이 많이 부족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 왔으나 녹지조성으로 상당 부분 해소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0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공모사업에 반월동 가침미산 국유림 녹지 조성을 신청해 선정돼 녹지조성을 추진하게 됐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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