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의무 마친 이상협, 인천Utd 귀환

구단, 김도혁 이어 합류 탄탄한 중원 기대 "K리그1 잔류에 온힘"

임승재 기자

발행일 2019-09-19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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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협, 국방의 의무 마치고 인천유나이티드 합류 (1)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중앙 미드필더로 뛰던 이상협이 상주 상무에서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팀에 합류했다.

인천 구단은 18일 이같이 밝히며 이상협의 복귀로 더욱 탄탄한 중원을 구성하게 됐다고 했다.

이상협은 2017시즌을 앞두고 FC서울에서 인천으로 이적한 뒤 그해 20경기에 나서며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인천은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영입한 마하지와 장윤호가 활약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8월 아산 무궁화 축구단에서 전역한 김도혁에 이어 이상협까지 추가로 팀에 합류하면서 중원 전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상협은 "하루빨리 인천에 복귀해서 팀에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인천의 K리그 1 잔류에 도움이 되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사진/인천Utd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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