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계 전국대학유도연맹전… 김한수·홍문호 '금빛 한판'

송수은 기자

발행일 2019-09-19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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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유도
경기대가 18일 '2019 추계 전국 대학 유도연맹전'에서 금빛 메치기를 선보이며 맹활약했다. /경기대 제공

90·66㎏급 업어치기·팔꺾기 제압
임은준·조환균, 66·60㎏급 동메달

경기대가 '2019 추계 전국 대학 유도연맹전'에서 금빛 메치기를 선보이며 맹활약했다.

-90㎏급에 나선 김한수는 18일 제주유도회관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홍승연(한국체대)을 상대로 양팔 업어치기 기술을 성공시켜 한판승을 거두면서 체급 왕좌에 올랐다.

이와 함께 -66㎏급에 출전한 홍문호 역시 김명진(용인대)에게 굳히기 팔 꺾기로 한판을 따내면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같은 급에 나선 임은준은 준결승에서 만난 선배 홍문호에게 누르기로 패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60㎏급에 도전한 조환균은 4강에서 전승범(용인대)에 업어치기로 한판을 내주면서 동메달을 따내는 등 차기 대회를 기약했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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