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데스크]황금들녘 꿈꾸는 '가을 메뚜기'

조재현

발행일 2019-09-19 제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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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데스크

하늘이 맑아지고 높아지며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집안 곳곳을 누비는 계절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넓은 들판은 한해 동안 땀을 쏟은 농민의 노고를 위로하듯 서서히 황금빛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고개 숙여 익어가는 벼 이삭을 바라보며 가을이 오고 있음을 눈으로 만끽해봅니다.

이 와중에 메뚜기 한 마리가 자동차로 날아와 한참을 붙어있네요. 혹시 차에 비추어진 들녘을 진짜로 착각한 것인가? 싶기도 합니다.

'메뚜기야 혹시 너도 가을을 기다리니?'

글·사진/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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