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쁜 녀석들:더 무비', '타짜:원 아이드 잭' 포스터
19일 목요일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가 예매율,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이날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나쁜 녀석들: 더 무비' 예매율은 20.2%(이하 오전 7시 기준)를 기록 중이다.
이어 '애드 아스트라'(18%), '퍼펙트맨'(12%), '타짜: 원 아이드 잭'(10.4%), '예스터데이'(6.9%), '양자물리학'(4.9%), '힘을내요 미스터리'(3.2%),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3%) 등 뒤를 잇고 있다.
지난 18일 박스오피스 순위는 '나쁜 녀석들: 더 무비', '타짜: 원 아이드 잭', '예스터데이', '힘을내요 미스터리', '퍼펙트맨', '벌새', '그것: 두번째이야기', '유열의 음악앨범' 순으로 나열됐다.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는 '나쁜 녀석들: 더 무비' 314만3364명, '타짜: 원아이드잭' 187만5459명, '예스터데이' 5만5651명, '힘을내요 미스터리' 99만943명, '퍼펙트맨' 2만853명, '벌새' 8만1144명, '그것: 두번째이야기' 57만653명, '유열의 음악앨범' 123만5492명, '엑시트' 939만7410명 등이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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