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개츠비' 디카프리오가 선사하는 사랑, 꿈, 욕망에 대한 이야기

손원태 기자

입력 2019-09-19 12: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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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위대한 개츠비' 포스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영화 '위대한 개츠비'가 화제다.

19일 케이블 영화채널 'OCN'에서 영화 '위대한 개츠비'가 방영됐다.

'위대한 개츠비'는 1922년 뉴욕 외곽에 살고 있는 닉(토비 맥과이어 분)은 호화로운 별장에 사는 이웃 개츠비(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분)에 관심을 갖게 된다.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후 옥스포드에서 공부한 적이 있다는 개츠비는 어딘가 비밀이 가득한 의문의 사나이다.

베일에 싸인 백만장자는 토요일마다 떠들썩한 파티를 열어 많은 손님을 초대한다.

파티에 초대 받아 참석한 후 개츠비와 우정을 쌓게 된 닉은 자신의 사촌 데이지(캐리 멀리건 분)가 개츠비의 옛 연인이었음을 알게 된다.

데이지는 가난한데다 전쟁터에서도 돌아오지 않은 개츠비를 잊은채 부유한 톰과 결혼했다.

하지만 그녀의 남편 톰은 정비공의 아내와 은밀한 사이였고, 때마침 개츠비와 재회한 데이지는 잊혀졌던 첫 사랑의 감정을 되살리는데..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 '물랑루즈', '오스트레일리아' 등을 연출한 바즈 루어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한편 이 영화의 누적 관객수는 144만5124명(영화진흥위원회 제공)이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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