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승국이 "과거 아이돌 연습생…슈퍼주니어 오디션 보기도"

이상은 기자

입력 2019-09-19 00: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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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국이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라디오스타' 승국이가 과거 아이돌 연습생이었다고 밝혔다.

1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가수 임창정, 승국이, 코미디언 김대희, 김지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승국이는 "함께 연습생 생활을 했던 친구들이 다 잘 됐다"며 메이비, 손담비, 가희, 배우 이재윤, 부활 정동하 등을 언급했다.

그는 "연습생 생활을 10년 정도 하고, 데뷔는 못 했다"고 덧붙였다.

승국이는 또 10년 전 SM에 길거리 캐스팅을 당했던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사옥에서 오디션을 봤는데 13명이 한 그룹을 할 거고, 그 멤버를 뽑는 오디션을 보고 있다고 하더라"며 "당시에는 13명 그룹이 없었다. 흔치 않은 일이라서 의심도 되고 엄두가 안 나서 중간에 포기했다"고 설명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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