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 올림피아코스전 벤치서 시작…케인·모우라 선발

이상은 기자

입력 2019-09-19 01: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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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올림피아코스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앞두고 훈련하는 토트넘 손흥민. /AP=연합뉴스

토트넘 손흥민이 올림피아코스와의 경기를 벤치에서 시작한다.

토트넘은 19일(한국시간) 오전 1시 55분 그리스 아테네의 카라이스카키 스타디움에서 올림피아코스와의 2019~20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 1차전을 치른다.

손흥민은 경기에 앞서 공개된 토트넘 선발명단에서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해리 케인과 크리스티안 에릭센, 루카스 모우라, 델레 알리를 공격진으로 내세웠다.

해리 윙크스와 탕귀 은돔벨레가 중원을 지키고 토비 알데르베이럴트와 다빈손 산체스, 얀 베르통헌, 벤 데이비스가 수비진을 구성한다. 위고 요리스가 골키퍼를 맡았다.

지난 주말 프리미어리그 크리스탈 팰리스전을 풀타임으로 소화한 손흥민과 에릭 라멜라가 선발에서 제외된 것은 앞으로 치를 강행군에 대비해 체력 부담을 줄이려는 의도로 보인다. 

토트넘은 올림피아코스전 이후 21일 레스터시티와 리그 경기, 25일 콜체스터와 리그컵 경기 등을 앞두고 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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