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리 전통시장, 2020년 중기부 시설현대화사업 공모 선정

오경택 기자

입력 2019-09-19 1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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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리 시장 모습. /양평군 제공

양평군 양서면 두물머리 인근에 위치한 양수리 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하는 2020년 전통시설활성화 시설현대화 사업 중 노후전선정비사업과 화재알림시설 설치사업 2건에 동시 선정됐다.

노후 전선정비사업으로 전통시장 전체 및 개별점포 내 노후배선, 배관공사, 전등 및 콘센트 교체 등 전기설비를 개선하게 되며, 화재알림시설 설치사업으로 개별점포 화재발생 때 소방서로 화재신호가 자동통보되는 화재알림시설을 구축하게 된다.

이 사업은 전통시장 내 화재 방지와 화재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최근 전통시장의 대형화재발생으로 인한 인명·재산피해 큰 노후 건물이 밀집돼 있어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양수리 전통시장은 최고 40년이 넘은 건물들이 밀집, 화재 안전성 취약한 상황으로 화재방지 시설 보강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인구 일자리경제과장은 "양수리 시장 화재방지를 위한 시설개선사업 2건이 동시에 선정돼 노후시설 취약점이 상당 부분 해결, 안전한 쇼핑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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