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시민체감 만족행정 위한 '안흥현장민원실 개소식' 가져

서인범 기자

입력 2019-09-19 13: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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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안흥동에 현장민원실 개소식을 개최,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천시제공

이천시는 지난 18일 대규모 공동 주택단지 건설로 매년 꾸준히 인구가 증가하며 행정수요가 늘자, 이에 대응해 안흥동에 현장민원실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 행사에는 엄태준 시장을 비롯한 도·시의원과 증포동 기관사회단체장,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안흥동 지역은 그동안 민원신청을 위해 원거리에 위치한 증포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이 컸으나, 앞으로는 안흥동을 비롯한 인근 시가지 중심지역인 창전·중리동에 거주하는 시민들도 편리하게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현장민원실은 안흥동 브라운스톤 상가에 신설됐으며, 근무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제공되는 행정서비스로는 전입신고(확정일자)와 주민등록 등초본, 인감증명 등 각종 제증명과 대형폐기물 등의 민원서류가 발급 가능하며, 인감 등록(변경)과 주민등록증 발급 등 일부 행정서비스에 대해는 기존과 같이 증포동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야 한다.

이날 엄태준 시장은 "시민들의 삶 속에서 불편사항을 경청하고 해소하는 능동적인 현장중심의 시정을 펼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안흥현장민원실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안흥동 일대는 양우내안, 코아루휴티스, 롯데캐슬 2차 등 신규아파트가 연차적으로 준공될 예정으로 시민들이 안흥현장민원실을 방문해 편리하고 간편하게 민원발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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