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환 남양주시의원, 허위사실 유포 조사 요구하는 진정서 검찰 접수

이종우 기자

입력 2019-09-19 13: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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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의회 장근환 의원이 지난 18일 오후 의정부지방검찰청에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협의에 대한 수사를 요구하는 진정서를 접수했다. /장근환 의원 제공

남양주시의회 장근환(진접)의원이 지난 18일 오후 2시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협의로 성명 불상을 수사해 달라며 의정부지방검찰청에 진정서를 접수했다.

장 의원은 일정 금액을 특정하면서 특정 국회의원과 특정 단체에 돈을 건넸다는 허위사실들을 유포하고 있는 성명 불상자에 대해 "심각한 범죄 행위라며 더이상 간과할 수 없어 검찰에 수사 촉구를 요구했다"고 전했다.

장 의원은 진정 이유에서 "일파만파 퍼진 허위사실 유포자가 착오 및 부지를 이용하고 기망하면서 주민의 대표권을 가지고 있는 시의원에 대한 판단을 그르치게 해 의정활동에 상당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는 가운데 무엇보다 본인과 가족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기게 됐다"고 지적했다.

장 의원은 "허위사실 유포자가 분명히 존재한다면서 증거자료들이 상당수 확보된 만큼 수사과정을 지켜보면서 고소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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