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중앙동, 의용소방대-대진국제봉사단과 주거환경개선 나서

양동민 기자

입력 2019-09-19 15: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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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중앙동협의체는 지난 18일 봉사단체와 함께 취약 홀몸 노인가구 주거환경개선에 나서 지역 사회를 훈훈하게 했다./여주시 제공

여주시 중앙동협의체(공동위원장·박은영, 이강훈)는 지난 18일 봉사단체와 함께 취약 홀몸 노인가구 주거환경개선에 나서 지역 사회를 훈훈하게 했다.

이날 봉사 활동은 중앙동 의용소방대(대장·김진우), (사)대진국제자원봉사단(단장·김완용) 등 봉사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곰팡이가 폈던 벽지와 장판을 새것으로 교체하고, 집 청소와 정리 작업을 하는 등 낡은 주택을 쾌적한 보금자리로 만들었다.

김완용 단장은 "몸이 쇠약해진 어르신들이 낡은 집에서 사시는 모습에 늘 맘이 아팠는데 모두가 합심해서 집수리하니 뿌듯하다"며, 또한 김진우 의용소방대장도 "우리의 손길을 필요한 분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생활하는 모습을 보면 더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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