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10월까지 지역화폐 10% 특별 할인

이종태 기자

입력 2019-09-19 16: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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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내달 말까지 지역 화폐 '파주 Pay(페이)'의 특별할인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평소 6%의 할인으로 판매되는 지역 화폐는 이 기간 10%의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특별할인 기간 월 최대 40만원, 연 최대 400만원까지 할인 충전이 가능(예산 소진 때까지)하다. 30%의 소득공제(최초 1회 신청 필수)도 받을 수 있고 카드 연회비·실적 조건도 필요 없어 가계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파주시 지역 화폐는 만 14세 이상 누구나 경기지역 화폐 앱을 통해 신청하면 우편으로 받을 수 있다.

수령한 카드는 앱을 통해 등록, 개인계좌 연결 및 충전, 소득공제 신청까지 처리할 수 있고, 이용명세와 잔액 확인까지 가능하다.

스마트폰 사용이 불편한 시민을 대상으로 지역 NH농협은행 7곳(파주시지부, 시청출장소, 금빛로지점, 교하 중앙지점, 운정 남지점, 운정 북지점, 문산지점)에서도 카드 발급 및 충전이 가능하다.

파주시 관계자는 "지역 화폐 이용을 통한 골목상권 활성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소상공인 모두가 적극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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