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양평 공흥·양근지구 체비지(공동주택용지) 매각

오경택 기자

입력 2019-09-19 17: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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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은 양평읍 양근리 242-6번지 일원에 추진하는 '양평 공흥·양근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대해 지난 10일 환지예정지 지정을 완료, 사업지구 내 공동주택 용지를 우선 매각키로 했다.

18일 군에 따르면 공흥·양근지구 도시개발사업은 군이 처음 시행하는 환지방식 도시개발사업으로, 부지 면적 5만9천300㎡에 대해 주거용지 3만3천546㎡(56.6%), 공공시설용지 2만5천754㎡(43.4%)로 계획하고, 364세대 838인을 수용할 수 있다.

이번 매각하는 체비지는 사업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체비지로 계획된 1만5천 62㎡(13필지)중 일부 공동주택용지 1필지(부지면적 1만1천448㎡)로, 용적률 220%이하, 건폐율 30%이하, 높이 20층 이하, 세대수 252세대로 지구단위계획이 결정돼 있다.

매각 토지 예정가격은 150억 5천400만원이며, 일반 공개경쟁 입찰방식으로 최고가 입찰자가 낙찰자로 결정된다.

체비지 매입 희망자는 온비드(http://www.onbid.co.kr)에서 회원가입 및 공인인증서 등록후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군은 체비지가 매각이 완료되면 사업지구 내 지장물 보상실시와 공사 착공을 시작으로 2021년 6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정동균 군수는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으로 도시개발사업의 선도적 모델 제시를 통해 양평군의 도시개발사업 확산을 도모하고 계획적인 개발로 지역의 경관 개선과 도시 이미지 제고에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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