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빙상장에서 10월 5~6일, '전국남녀 쇼트트랙 스피트스케이팅 꿈나무 선수권대회' 개최

과천시시설관리공단, 꿈나무선수권대회 과천 유치 성공...피겨 청소년 국가 대표 합동 훈련장으로도 활용

이석철·최규원 기자

입력 2019-09-19 17: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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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빙상장 모습./과천시시설관리공단 제공

과천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10월 5~6일 양일간 '전국남녀 쇼트트랙 스피트스케이팅 꿈나무 선수권대회'를 과천시에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는 22회를 맞는 꿈나무 선수권대회는 생활체육 스피드스케이팅 인구의 저변확대와 엘리트 스케이팅의 균형 발전, 미래의 한국빙상 인재육성이라는 기치를 걸고 대한빙상경기연맹관리위원회에서 주최·주관하는 대회다.

이번 대회는 전국 시·도별 예선을 거쳐 선발된 초등 엘리트 선수들이 참가해 500·1000·1천500m 수퍼 파이널 부문에서 실력을 겨룬다.

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지난해 6월부터 긴 시간 동안 빙상장 개·보수의 결실이 맺어가고 있다"며 "김연아를 키운 빙상장의 위용이 보다 많은 이용객과 선수발굴의 요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빙상장은 올해 피겨 청소년 국가 대표 합동 훈련장으로도 선정됐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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