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시·군 40억 긴급지원… '돼지열병 확산방지' 온힘

신지영 기자

발행일 2019-09-20 제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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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특별조정교부금 10억 별도
거점소독시설·통제초소 운영 사용

경기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40억원을 긴급 지원한다.

도는 경기도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도내 19개 시군에 방역대책비로 30억원을 긴급 투입하고, 연천군에도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을 별도 지원한다.

앞서 도는 돼지열병이 발생하기 전엔 지난 6월 도내 12개 시군에 6억5천만원의 재난관리기금을 투입해 선제 대응에 나섰고, 지난 17일 돼지열병이 처음 발생한 파주에 10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지원했다.

이재명 도지사는 지난 18일 "경기도가 최전방이면서 최후방어선이라는 각오로 확산 차단에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도가 지원한 긴급자금은 거점소독시설 및 통제초소 설치·운영, 방제약품 구입지원 등의 용도로 사용하게 된다.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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