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수원시녹색교통회관에서는 건설노동자 산업안전지킴이 발대식이 열렸다. /수원시 제공 |
한국노총 전국건설산업노조 경기남부지부는 19일 수원시 팔달구 소재 녹색교통회관에서 건설노동자 산업안전지킴이 발대식을 열었다고 이날 밝혔다.
발대식에는 임흥순 전국건설산업노조 경기지역본부 본부장과, 정경환 한국노총 경기본부 부의장, 김장일 수원지역지부 의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건설현장 내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함으로, 이날 참석한 건설노동자는 전원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수원시 노동정책과와 김명욱 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장은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산업재해를 막기 위한 지속적인 후원과 지원을 할 방침이다.
발대식에는 임흥순 전국건설산업노조 경기지역본부 본부장과, 정경환 한국노총 경기본부 부의장, 김장일 수원지역지부 의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건설현장 내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함으로, 이날 참석한 건설노동자는 전원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수원시 노동정책과와 김명욱 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장은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산업재해를 막기 위한 지속적인 후원과 지원을 할 방침이다.
/김동필기자 phiil@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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