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가현, 나이 잊은 완벽 각선미… 일상샷도 화보 같네

장가현 /장가현 인스타그램

배우 장가현이 일상샷을 공개했다.

장가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참 길다 올여름. 여름 탈탈 털어 쓰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족들과 함께 일상을 즐기고 있는 장가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바닷가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 속에서 장가현은 감각 있는 패션 센스와 늘씬한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장가현은 올해 나이 43세의 배우다. 

전 레이싱 모델 출신인 그는 1998년 영화 '조용한 가족'을 통해 데뷔했으며 이후 '산전수전', '황금물고기', '최고의 사랑', '부부 클리닉 사랑과 전쟁 2'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