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독살체험 도전한 웨일스 삼형제… 존vs벤 경쟁심 '활활'

이상은 기자

입력 2019-09-19 21: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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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독살체험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존&맥과 웨일스 삼형제가 독살체험에 나섰다.

1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충청남도 태안을 찾은 웨일스 삼형제와 존&맥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존&맥의 엄마 앨리슨은 웨일스 삼형제를 충청남도 태안의 한 독살체험장으로 이끌었다.

독살이란 해안의 굴곡 부분에 돌담을 쌓아 그 안에 갇힌 물고기를 잡는 방식이다. 존은 "방학 때 해본 물고기 잡기 중 이게 최고"였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아이들은 본격적인 독살체험을 앞두고 신발을 갈아신었다. 특히 맏형인 존과 벤은 승부욕에 불타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눈치챈 엄마들은 "경쟁하는 게 아니다. 일곱 명이 힘을 합쳐 물고기를 잡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조언했지만 두 사람은 연신 서로를 견제했다.

존은 촉감으로, 벤은 시각으로 물고기를 쫓았다. 가장 먼저 물고기를 잡은 것은 존이었다. 존은 자신의 몸통 만한 광어를 잡아올리며 환호했다.

존은 연달아 4마리의 물고리를 잡았고, 벤은 물고기를 간발의 차이로 놓치고 아쉬워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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