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뮤직K 전속계약 소송 취하…'오뜨리버'로 독자 행보 시작하나

이상은 기자

입력 2019-09-19 22: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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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진영 공식입장. /경인일보DB

트로트 가수 홍진영이 소속사 뮤직K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소송을 취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매체는 홍진영이 19일 오전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취하서를 법원에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오는 20일에는 홍진영이 뮤직K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민사 소송 첫 심문기일이 진행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홍진영이 소송을 취하하면서 심문기일도 취소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홍진영은 지난달 법원에 전속계약효력정지가처분을 신청했다. 그는 SNS를 통해 광고주와의 이면 계약, 불투명한 정산방식 등 소속사에 대한 여러 가지 의혹을 제기하며 신뢰가 깨졌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뮤직K엔터테인먼트 측은 홍진영의 주장을 반박하며 "오해와 갈등이 원만히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진영은 최근 자신이 대표로 등록돼 있는 쇼핑몰 회사 '오뜨리버'를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하며 독자 행보를 시사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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