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해리, 천사채 폭풍흡입…웨일즈삼형제 만리포 해수욕장 만끽

이상은 기자

입력 2019-09-19 22: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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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천사채 폭풍흡입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웨일즈 삼형제가 회 먹기에 도전했다.

19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존&맥 형제와 여행을 떠난 웨일스 삼형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존&맥의 엄마 앨리슨은 태안 독살체험을 마친 아이들을 횟집으로 이끌었다.

처음으로 회먹기에 도전하는 웨일즈 삼형제는 생선을 회로 떠서 먹는다는 말에 긴장감을 드러냈다.

광어회와 가리비회, 산낙지 등 다양한 해산물이 차려진 가운데 벤과 잭은 입맛에 맞지 않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반면 해리는 과감하게 회 한점을 입에 넣은 뒤 "맛있다"라고 말했다. 광어회에 이어 가리비 회 역시 양념장 없이 입에 넣은 해리는 "닭고기 같다"고 평하기도 했다.

살아 움직이는 산낙지의 등장에 아이들은 깜짝 놀랐다. 막내 맥은 용감하게 산낙지를 입에 넣고 "맛있다"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잭은 산낙지에 도전했지만 삼키지 못하고 뱉어냈다. 회를 맛있게 먹었던 해리는 산낙지를 먹고 "최고다"라고 평했다.

해리는 회 밑에 깔린 천사채까지 폭풍 흡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해리는 "10점 만점에 10점인 식사였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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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포 해수욕장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처

이후 아이들은 만리포 해수욕장으로 향했다. 여행 전부터 한국에서 꼭 가고 싶은 곳으로 워터파크를 꼽았던 웨일즈 삼형제는 바디 위 워터파크에 흥분감을 감추지 못했다.

아이들은 대형 슬라이드를 타며 신나게 놀았고, 엄마들은 그런 아이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웨일스 삼형제의 엄마 조지나는 "정말 즐거웠다. 색다른 경험이었다. 애들도 그랬을 거다"라며 여행을 계획한 앨리슨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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