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 시즌1 종영, 이덕화 "'전원일기'처럼 친구같은 프로그램…섭섭하다"

이상은 기자

입력 2019-09-19 22: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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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 종영 /채널A '도시어부' 방송 캡처

'도시어부' 멤버들이 시즌 1 종영 소감을 전했다.

19일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에서는 마지막 촬영이 진행됐다.

제작진은 "'도시어부'가 2년 동안 쉴 틈 없이 달려왔다. 쉬어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며 이날이 시즌 1 마지막 촬영이라고 밝혔다. 

이에 이덕화는 "미리 이야기해주지 그랬냐. 그랬으면 상복이라도 입고 왔을 텐데"라고 농담했다.

이경규는 "시즌1 종료인데 뭘 그러냐. 재방송도 있고 시즌2도 있다"고 말했고 이덕화는 "끝난다니 섭섭해서 그런다"고 털어놨다.

이덕화는 "'도시어부'는 내게 '전원일기' 같은 프로그램이었다. 특별한 재미가 있다기보단, 늘 곁에 있는 익숙한 친구 같은 방송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도시어부'는 이날 방송을 마지막으로 시즌 1을 종영한다. 시즌 2 첫 방송 시기는 아직 미정이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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