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시즌2' 유다솜, 이재황에 "혼자 있고 싶을 때 얘기해주세요"

이상은 기자

입력 2019-09-20 00:5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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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맛 시즌2 /TV조선 '연애의 맛' 방송 캡처

'연애의 맛2' 이재황이 소개팅 상대 유다솜에게 진심을 전했다.

19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2'에서는 이재황과 유다솜의 두 번째 데이트가 그려졌다.

앞서 이재황은 유다솜과 함께 음식점을 방문했다가 신발을 잃어버리는 일을 겪었다. 이재황은 크게 당황했지만 이 일이 계기가 돼 두 사람은 서로에게 신발을 선물했다.

이재황은 "신발을 잘 잃어버린 것 같다"고 말했고, 유다솜 역시 "다음에 만날 때 신고 만나자"며 웃었다.

이재황은 "오늘 집에 있었으면 그냥 조용히 영화나 보고 와인 한 잔 먹고 그냥 잤을 거다. 연애를 오래 안 해서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졌다"고 털어놨다.

유다솜은 "예고편에서 연애 공백이 10년이라는 말에 거짓말이라고 생각했다. 근데 처음 만나고 진짜 연애 오래 안 하셨구나 생각이 들더라. 혼자 있는 게 편해 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혹시 데이트하다가 혼자 있고 싶으면 이야기하셔도 된다. 잠깐 나가 있겠다"고 농담했다.

이재황은 "그런 생각은 안해봤다. 같이 해서 좋았다"며 진심을 고백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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