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바울 "예비신부 간미연, 예쁘고 귀여워…애칭은 애봉이"

이상은 기자

입력 2019-09-20 0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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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바울 /MBC '섹선TV연예통신' 방송 캡처

배우 황바울이 간미연과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 통신'에서는 간미연과 결혼을 앞둔 황바울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뮤지컬 공연에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은 황바울과 간미연은 3년여의 열애 끝에 오는 11월 화촉을 밝힌다.

황바울은 "간미연의 생일파티에 참여했는데 간미연 친구들이 '잘어울린다'며 엮어줬다. 내가 좀 더 다가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간미연과 교제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황바울은 간미연의 애칭이 '애봉이'라고 밝혔다. 그는 "여자친구는 저한테 여봉이라고 하고 저는 애봉이라고 한다. 애교를 하면 본인도 모르게 혀가 짧아진다. 제 눈에는 예쁘고 귀엽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황바울은 "2년 반 정도 지나니까 여자친구가 저를 더 깊이 사랑한다는 걸 알았다. 이 사람이랑 결혼해도 되겠다 생각했다"며 "저희 집에서도 여자친구를 보고 빨리 결혼해라고 환영하셨다"고 전했다.

황바울은 아직까지 간미연에게 프러포즈를 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어떻게 하냐 고민 중인데 제가 생각한 것들 중에 최악의 프러포즈가 많더라. 최대한 잘 구상해서 모르게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황바울은 "우리가 인연이 되서 서로 만난 것도 우연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더 많이 아껴주고 사랑할 테니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보자"라며 간미연에 사랑이 담긴 영상편지를 보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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