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 캠퍼스타운 조성사업 거점 공간 '강북혁신플랫폼 인큐베이팅 스페이스' 개관

김태성 기자

입력 2019-09-20 10: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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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캠퍼스타운 강북혁신플랫폼 인큐베이팅 스페이스 개소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신대 제공

한신대학교가 서울캠퍼스 만우기념관에 '강북혁신플랫폼 인큐베이팅 스페이스를 개관했다.

캠퍼스타운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탄생한 '강북혁신플랫폼 인큐베이팅 스페이스'는 대학, 지역사회의 협업 거점이자 대학생, 지역청년 등 새로운 세대의 도전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한신대는 개관과 함께 강북마을·강북구과 업무협약을 맺기도 했다.

민·관·학 협약주체는 캠퍼스타운 조성사업을 통해 ▲지역프로그램, 교육, 연구 등 공동개발과 운영협력 ▲학생, 청년 및 주민창업자 발굴 등 지역일자리 창출 협력 ▲지역사회에서의 혁신공간 탐색 및 발굴협력 등을 해나가기로 했다.

'캠퍼스타운 조성사업'은 대학이 가지고 있는 인적·물적·지적 자원 활용, 체계적인 공공지원, 지역의 협력을 통해 청년문제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사회혁신 프로젝트다.

연규홍 총장은 "이제껏 한신대학교는 민족, 민주화를 위한 '빛'의 역할을 했다면, 앞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소금'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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