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총력… 1만500두 살처분

오연근 기자

입력 2019-09-20 14: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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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판정을 받은 연천군이 20일 주요 거점 및 방역, 농가 등 46개 초소에 대해 방역활동을 시작했다. /연천군 제공

20일 파주시 2개 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축이 발견되자 지난 18일 확진 판정을 받은 연천군이 방역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가축방역 위기경보단계를 주의에서 심각으로 상향 조정한 군은 거점소독소 및 방역초소를 24시간 운영하고 거점 및 방역, 농가초소 등 46개 초소를 운영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에 돌입했다.

한편, 군은 20일 백학면 전동리 발생농가로부터 3km 이내 2개 농가 5천768두 살처분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로써, 살처분 돼지는 전체 4개 농가 1만 500두 이다.

연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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