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원회, 국가문화재 지정건의 중인 석수동 마애종 현황 청취

이석철·최규원 기자

입력 2019-09-20 15: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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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원회는 지난 19일 국가문화재 지정 건의가 추진 중인 석수동마애종 현장을 방문해 현장 관계자로부터 현황을 듣고 있다. /안양시의회 제공

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원회는 제250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19일 국가문화재 지정건의를 추진 중인 석수동 소재 '마애종' 현장을 방문했다.

위원들은 '안양 석수동마애종 국가문화재 지정건의안' 심사를 위해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마애종에 대한 현황을 보고 받았다.

석수동 마애종은 1980년 6월 2일 경기도 유형문화제 제92호로 지정된 안양의 대표적 문화재로 통일신라 후기에서 고려시대 초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장돼 문화사적 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천연 바위에 범종을 조각한 사례는 유일무이한 것으로 암각화로서의 가치 뿐 아니라 범종 연구에 도움이 되는 귀중한 문화유산으로 평가받고 있으나 국가 문화재로는 지정되지 않은 상황이다.

안양/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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