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 위해 시민체육대회 취소 결정

민웅기 기자

입력 2019-09-20 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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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가 오는 21일 개최 예정인 '2019 안성시민 화합한마당 시민체육대회'를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취소 결정을 내렸다고 20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시민체육대회 개최 여부를 두고 회의를 가진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관내로 유입 또는 확산될 경우 지역에서 돈사를 운영하는 농가들의 피해가 극심할 것으로 우려돼 부득이하게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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