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현아 하의실종, '같은 소속사·스타일리스트' 연결고리

손원태 기자

입력 2019-09-21 07: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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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 현아 하의실종 /연합뉴스
 

가수 제시, 현아의 하의실종 패션이 뜨거운 감자다. 

 

제시는 지난 20일 태국 방콕으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오버핏 흰 티셔츠에 쇼트팬츠를 입고 등장했지만, 엉덩이 라인이 모두 드러나는 짧은 팬츠로 논란이 일었다. 

 

같은 날, 현아 또한 지난 19일 있었던 대학축제에서 자신의 히트곡 'Bubble pop'을 추던 중 치마를 걷어올리는 등 퍼포먼스로 논란인 됐다. 현아의 퍼포먼스는 당시 현장에서 큰 환호를 받았지만, 과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공교롭게도 현아, 제시는 가수 싸이가 설립한 피네이션 식구들로, 두 사람이 입은 팬츠는 모두 같은 스타일리스트가 해준 것으로 알려졌다. 

 

제시는 하의실종 패션으로 논란이 일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명 글을 올렸고, "바지 입었다고요"이라며 즉각 반응했다. 

 

두 사람의 노출 관련 이슈는 처음이 아니다. 현아는 앞서 지난 2011년 11월 무대에서 장현승과 깜짝 키스 퍼포먼스를 선보인 바 있다. 지난 5월에는 한 대학교 행사에서 가슴 부위가 노출되는 아찔한 사고를 겪기도 했다.

 

제시 또한 과감한 무대의상부터 다양한 SNS 일상 사진이 다소 선정적이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한편 현아는 지난 1월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을 체결, 현재 새 앨범 작업에 준비 중이다. 

 

제시는 오는 23일 신곡을 발매하며, 1년 3개월 만에 컴백한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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