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 간 세끼' 정말 5분이었다. 티키타카 이수근·은지원 '폭소'

손원태 기자

입력 2019-09-21 0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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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jpg
/tvN '아이슬란드 간 세끼' 방송 캡처
 

'아이슬란드 간 세끼' 이수근, 은지원의 환상적 케미가 화제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예능 '신서유기 외전: 삼시세끼-아이슬란드 간 세끼'는 아이슬란드에 가기 위해 공항으로 모여든 이수근, 은지원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수근은 "이번 여행은 혜택 아니냐? 사람들이 자꾸 벌칙으로 봐서 기분이 안 좋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수근은 "왜 벌칙으로 소문이 난 거냐"면서 웃음을 참지 못했고, 두 사람은 프로그램 제목에 황당해했다. 

 

이수근은 "이름만 들으면 프로그램 세 개 하는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16시간에 달하는 비행 일정이 소개됐고, 제작진은 원하는 만큼의 용돈을 주겠다고 제안했다. 

 

이수근, 은지원은 재빨리 '1인당 1천만 원'을 제시했고, 제작진은 "두 분 싸우면 벌금이 5만 원씩 있다"고 용돈을 지급했다. 

 

또한 이들은 프로그램이 5분 편성이라는 말에 폭소했고, 두 사람은 비행기에 오르자마자 언제 자는지를 두고 실랑이를 벌였다. 그러자 곧바로 벌금이 생기기 시작했다. 

 

한편 '아이슬란드 간 세끼'는 실제 프로그램 편성도 5분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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