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박현우 "유재석, 대성할 목소리… 진성 뛰어넘을 수도"

이상은 기자

입력 2019-09-21 19: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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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뭐하니 /MBC '놀면 뭐하니' 방송 캡처

'놀면 뭐하니' 작곡가 박현우가 유재석의 노래실력을 칭찬했다.

21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는 '뽕포유' 특집으로 꾸며져 유재석이 트로트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KBS1 '전국 노래자랑' 심사위원 출신 박현우 작곡가와 만났다.

영문도 모르고 녹음실에 찾아간 유재석은 가수 진성의 곡 '안동역에서'를 열창했다.

유재석의 노래를 들은 박현우는 "노래를 곧잘 부른다"고 놀라움을 표했다. 그는 이어 "대성할 목소리를 가졌다. 열심히 하면 원곡자인 진성을 뛰어넘을 수 있다"며 "유재석의 목소리 톤은 마치 남진, 나훈아를 연상시킨다"고 극찬했다.

박현우는 또 "'전국노래자랑'도 심사했는데 땡 수준은 아니다. 장려상도 받을 수 있다"고 격려했다.

유재석은 '안동역에서' 녹음까지 진행했다. 박현우는 "노래 공부를 다른 데서 한 것 같다. 영재의 기질을 타고났다"고 거듭 칭찬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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