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달연대기' 레무스 그리워하는 해가온 "긴 칼을 든 그들 기억해"

이상은 기자

입력 2019-09-21 23: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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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달연대기 /tvN '아스달연대기' 방송 캡처

'아스달연대기' 해가온이 레무스를 그리워했다.

21일 방송된 tvN '아스달 연대기' 21회 말미에는 에필로그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는 '해가온'이라는 인물의 목소리가 등장해 고향 레무스에 대한 그리움을 토로했다.

해가온은 "아무리 긴 잠을 자더라도 깨어나면 여전히 그곳 내 고향 레무스. 나는 결코 떠나지 아니하였다"라고 독백했다.

하지만 어느 날 칼을 든 사람들이 찾아오며 레무스의 평화는 깨졌다. 해가온은 "누구였는지, 어디서 온 자들인지 우린 아무것도 몰랐다네. 어느 날 긴 칼을 든 그들은 우리 땅에 발을 들였네"라고 전했다.

해가온은 특히 "난 손가락 그림을 기억하네"라며 그들에 대한 반감을 드러냈다.

해가온이라는 인물은 아직까지 '아스달연대기'에 등장한 바 없다.

시청자들은 해가온이 해족의 조상이며, 레무스가 해족의 고향일 것이라고 추측했다. 레무스는 철기문명에 의해 멸망한 것으로 보인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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