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코리아' 가수 우혜미, 자택서 숨진 채 발견

편지수 기자

입력 2019-09-22 13:4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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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우혜미 /다운타운이엔엠 제공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스 코리아' 출신 가수 우혜미(31)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22일 가요계에 따르면 이틀 전부터 지인들의 연락이 닿지 않은 우혜미는 전날 밤 마포구 망원동 자택에서 숨진 채 지인과 경찰에 발견됐다. 정확한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소속사 다운타운이엔엠 관계자는 "우혜미가 세상을 떠나 경황이 없는 상황"이라며 "어제 새 싱글 뮤직비디오 관계자 미팅에 나오지 않았는데 연락을 해도 닿지 않았다"고 말했다.


지난 2012년 엠넷 '보이스 오브 코리아' 시즌1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우혜미는 독보적인 창법과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톱4까지 진출한 실력파 아티스트다. 


우혜미는 김광석의 '나의 노래', 윤시내의 '마리아' 서태지의 '필승' 등을 자신만의 색깔로 가창해 내며 개성있는 창법과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사랑받았다.


그는 지난 7월 첫 번째 미니앨범 's.s.t'를 내고 활동 중이었다.

 

빈소는 강동 성심병원에 마련됐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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