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호 태풍 '타파' 북상, 제주공항 등 국내 항공기 489편 결항 예정

편지수 기자

입력 2019-09-22 08: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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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7호 태풍 '타파'가 북상하면서 제주공항을 비롯한 국내 공항의 항공편 결항이 예상된다. 제13호 태풍 '링링'이 북상 중인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 안내 전광판에 항공기 결항ㆍ지연 상황이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2019년 17호 태풍 '타파'가 북상하면서 제주공항을 비롯한 국내 공항의 항공편 결항이 예상된다.

항공기 이용객은 결항편 확인 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전날에 이어 이날 제주공항은 오전 6시 30분 제주에서 김포로 떠날 예정이던 아시아나항공 OZ8900편을 시작으로 출발 246편, 도착 243편 등 총 489편 전체 결항이 예상된다.

태풍이 한반도로 접근하면서 항공편 결항은 전국 공항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부는 "항공기 이용 승객들은 공항으로 출발하기 전, 예약 항공편의 운항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 달라"며 "항공사는 결항 정보 등을 예약 승객들에게 주기적으로 안내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 항공편 실시간 운항 정보는 한국공항공사 공항별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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