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특별대청소를 실시해 하루 만에 16t 이상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도는 지난 20일 도와 시군 공무원, 도민 등 1천540명이 참여해 특별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성남,화성,안양,남양주,가평,안산 등에서 모두 16.3t의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앞서 지난 6월에도 특별대청소를 실시한 도는 지난 2월부터 매월 첫째주 금요일을 '경기 청소의 날'로 정해 정화활동을 벌이고 있다.
지난 7월까지 경기 청소의 날을 통해 도내 전역에서 128회의 특별 대청소가 실시됐고, 이를 통해 1천620t의 쓰레기가 수거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지난 20일 도와 시군 공무원, 도민 등 1천540명이 참여해 특별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성남,화성,안양,남양주,가평,안산 등에서 모두 16.3t의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앞서 지난 6월에도 특별대청소를 실시한 도는 지난 2월부터 매월 첫째주 금요일을 '경기 청소의 날'로 정해 정화활동을 벌이고 있다.
지난 7월까지 경기 청소의 날을 통해 도내 전역에서 128회의 특별 대청소가 실시됐고, 이를 통해 1천620t의 쓰레기가 수거된 것으로 나타났다.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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