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의회, 추경 1860억원 심의착수

김학석 기자

입력 2019-09-22 11: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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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제공

화성시의회(의장 김홍성)는 오는 27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185회 임시회를 열고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처리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19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2019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화성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화성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안 ' '화성시 교복지원 조례안'등 조례안 42건, '화성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등 동의안 13건을 포함해 총 57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2019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심의를 위해 구혁모, 배정수, 원유민, 이창현, 김경희, 김효상, 최청환, 황광용 의원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했다.

이번에 제출된 2019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1천860억원이다. 이에따라 올해 화성시 예산 총규모는 2조9천395억 원으로 늘어난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2조 2천706억 원, 특별회계 6천689억 원이다.

주요 세출예산으로는 아동수당 지원, 수소충전소 설치사업 등 국·도비 변경내시에 따른 보조사업 매칭사업에 862억 원과 자체사업비로 재난예비비 증액 281억 원, 농산물산지유통센터 토지매입비 74억 원, 도시계획도로 개설 및 도로 확포장 공사 등 총 850억 원 증액된 규모이다.

김홍성 의장은 개회사에서 "짧은 회기에 비해 예산안, 조례안, 동의안 등 많은 안건들을 처리하게 된다"며, "안건 하나하나 충분한 검토와 심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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