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시민 1천명 참석 '건강도시 광주 선포식' 개최

이윤희 기자

입력 2019-09-22 14: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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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광주 청석공원에서 2019년 광주 건강도시 한마당 행사가 열렸다. /광주시청 제공

지난달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정회원 인증을 받은 광주시가 '건강도시 광주 선포식'을 가졌다.

광주시는 지난 21일 청석공원에서 시민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도시 광주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재가노인의 사회활동(청춘사진관 운영)을 돕는 '건강한 광주 착한걷기' 7호 워크온 기부챌린지 기탁식에 이어 신동헌 시장의 건강도시 선언문 낭독, 박현철 시의장의 건강도시 지지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부대행사로 '제12회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해 동원대 보건건강운동관리과 학생 50여명과 함께하는 치매극복 걷기(2㎞)와 건강보험공단 광주지사 등 10개 기관이 참여하는 건강 체험부스 등이 운영됐다.

민선 7기 광주시는 지난 1년간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지역보건의료계획 최우수, 건강증진사업(특화사업부분) 우수, 예방접종사업 우수, 모바일헬스케어사업 우수기관 등 성과를 거뒀다.

신동헌 시장은 "유엔이 발표한 '2019세계행복보고서'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행복지수는 10점 만점에 5.895점으로 54위에 불과하다"며 "건강도시 선포식을 계기로 시민 행복의 주요 요소인 건강복지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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