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7회초 아쉬운 투런포 허용… 방어율 여전히 디그롬보다 앞선 2.41

편지수 기자

입력 2019-09-23 07:3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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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방어율, 디그롬. 사진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콜로라도와 홈 경기서 역투하는 류현진. /AP=연합뉴스

 

LA다저스 류현진이 7회 초 아쉬운 투런포를 허용했다. 평균자책점(방어율)은 여전히 제이콥 디그롬에 앞서 있다.

류현진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콜로라도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이날 류현진은 7회까지 95개의 공(스트라이크 65개)을 던지며 6피안타 3실점을 기록했다. 볼넷은 내주지 않았고, 삼진 8개를 잡았다.

1회초 개럿 햄슨에게 선제 솔로포를 허용한 뒤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던 류현진은 5회말에는 메이저리그 데뷔 7년만에 홈런포를 터뜨리며 스스로 1-1 동점을 이뤘다.

코디 밸린저의 만루홈런으로 5-1의 리드까지 안았다.

그러나 5-1로 앞선 7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샘 힐리아드에게 투런홈런을 맞은 것이 아쉬움을 남겼다.

5-3 추격을 허용하는 이날 경기 두 번째 피홈런. 시즌 17호 피홈런이다.

추가실점 없이 7회를 마친 류현진은 경기 전 2.35에서 약간 높아진 평균자책점(방어율) 2.41을 기록 중이다. 이는 내셔널리그 2위 뉴욕 메츠의 제이콥 디그롬(2.51)에 여전히 앞서 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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