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리버풀, 첼시 2-1로 이기고 2시즌 연속 EPL 개막 6연승

편지수 기자

입력 2019-09-23 07: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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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의 로베르토 피르미노(가운데)가 첼시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축구경기에서 팀의 두 번째 골을 터뜨린 뒤 동료 사디오 마네(왼쪽), 앤드류 로버트슨(왼쪽)과 함께 축하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영국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이 첼시와의 원정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개막 후 6전 전승을 거뒀다.

리버풀은 23일(한국시간)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첼시와 원정경기에서 2-1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리버풀은 지난 시즌에 이어 2시즌 연속 개막 6연승 기록을 거두게 됐다. 축구 통계 전문 업체 '옵타'에 따르면 EPL에서 2시즌 연속으로 초반 6경기 전승을 기록한 팀은 리버풀이 유일하다.

리버풀은 지난 2018-2019시즌 무려 승점 97을 기록하고도 맨시티에 밀려 2위를 기록했다

리버풀은 전반 14분 세트 피스 찬스에서 살라가 살짝 내준 공을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가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가르며 선제골을 넣었다.

선취점을 허용한 첼시가 곧바로 동점골을 넣었으나 비디오 판독 결과 오프사이드로 판명돼 골이 취소됐다.

리버풀은 전반 30분 다시 세트피스로 피르미누가 헤더 골을 추가하며 승기를 잡았다.

후반 25분 첼시도 은골로 캉테가 중거리 슈팅으로 만회골을 터트렸고, 거세게 추격했지만 점수 차를 뒤집지는 못했다.

이로써 리버풀은 6경기서 6승, 승점 18을 기록해 2위 맨체스터 시티(승점 13)와 격차를 5점차로 벌렸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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