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FM 김제동입니다' 김제동 하차 "직접 전해드리고 싶었다"

편지수 기자

입력 2019-09-23 08: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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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FM 김제동입니다' 김제동 하차 /경인일보DB

 

'굿모닝 FM 김제동입니다' DJ 김제동이 마지막이라고 밝혔다.

23일 방송된 MBC 라디오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에서 DJ 김제동은 '굿모닝 FM'에서 하차한다고 밝혔다.

김제동은 "그만한다. 내가 하는 것은 이번 주말까지다. MBC 라디오 개편을 맞아서 DJ 교체가 됐다. 이번주까지 하고 다음주부터는 새 DJ와 함께 아침 맞이하시면 된다"고 했다.

 

한 청취자는 연결된 통화에서 "동디와의 마지막이라고 하니, 출근길에 언제나 힘이 되었다는 이야기 전하고 싶었다"고 아쉬워했다.

청취자들은 MBC mini 등을 통해 '동디 가지마요', '동디 없는 라디오는 싫어요'라고 토로했다.

 

이어 김제동은 "오늘 기사가 나갈 건데, 기사보다는 이렇게 직접 전해드리고 싶었다"라며 "여러분 문득문득 행복하십시오"라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김제동은 가을 개편을 맞아 MBC 라디오 '굿모닝 FM 김제동입니다'에서 하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제동은 이석훈에 이어 지난해 4월부터 '굿모닝 FM'을 진행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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