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조국이다' 조국 장관 자택 압수수색에 다시 시작된 실검 띄우기

편지수 기자

입력 2019-09-23 13: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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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부 장관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방배동 자택에서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검찰이 조국 법무부 장관 자택을 압수수색한 가운데 '우리가조국이다'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23일 오후 1시 20분 현재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우리가조국이다'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포털사이트 다음에서는 1위, 네이버에서는 14위다.

이는 검찰이 조 장관 자택을 압수수색한 것에 대해 조 장관을 지지하는 네티즌들이 검찰을 비판하며 검색어를 띄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검찰은 이날 오전 9시께 서울 서초구 방배동의 조 장관 자택 등 의혹 관련 장소 다수를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검찰은 조 장관의 배우자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자산관리자인 한국투자증권의 프라이빗뱅커(PB) 김모씨로부터 하드디스크 2개를 임의제출 받았다.

검찰은 김씨 소환조사에서 정 교수의 요청으로 정 교수와 함께 동양대 사무실을 찾아 반출한 PC와 서울 방배동 조 장관 자택 PC 2대의 하드디스크를 교체해 보관하고 있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진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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